앵글런 23FW 1차

2023.09.07 조회수 : 9,751
즐기면서 옷을 입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와이드 캐주얼]이라는 장르를 지향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옷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공유하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