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옷빨로 하는 것이다. JUST DO IT.
2022.01.20
조회수 : 7434
루즈한 핏의 윈드브레이커와 활동성이 돋보이는 트레이닝 웨어를 매치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Model
174 cm / 68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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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스포티한 무드의 후드와 활동성이 돋보이는 조거팬츠를 매치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
평범한 금요일 밤 불타는 토요일 밤 할 게 없다.
캐쥬얼한 후드와 조거 팬츠에 웨어러블 한 블루종을 매치하여 스타일링 연출을 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시원하게 대신 뚫어 드립니다. 상쾌한 클리닉 1824-2**1
브라운 톤의 빈티지한 컬러감의 워크웨어로 캐쥬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
난 패션을 하지 않는다. 내가 곧 패션이다.
오버핏 더블코트와 겨울철 추위를 막아주는 트렌디한 바라클라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
음악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술이다. 소주 1 : 맥주 2 황금비율
오버핏한 셔츠 웨어에 깔끔한 아이보리톤의 폴라와 밴딩팬츠로 스타일링 연출을 하였습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XL~2XL / 하의 XL
스타일리스트 : 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