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실에서 여직원이 ‘먼저 쓰세요’ 했다. 뒤 시선이 따갑다. 어제 어깨가 잘 먹긴 했지

2025.10.17 조회수 : 63

브라운 니트 톤온톤 코디와 베이지 카고 팬츠의 조화로 빈티지 아웃도어 무드 완성.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1 / 0

Model

185 cm / 120 kg

관련상품

이전 1 / 5 다음

댓글 0

가격 및 판매 정책 비난 / 회원간 비방 / 반말 및 비아냥 / 본문과 무관한 내용 / 타 쇼핑몰,브랜드 비교 언급 금지

추천코디

  • 185120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오늘 옷 잘 어울리시네요’ 했다. 여자가 남자 옷 관심 보이는 건 무조건 결혼각이지?"

    데님 셋업과 페도라로 레트로 무드에 여유로운 남성미를 더했다.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185120

    "커피 마시는데 여직원이 ‘설탕 드릴까요?’ 했다. 이건 설탕을 가장한 플러팅이지?"

    체크 셔츠에 브라운 셔켓을 더해 포근하고 균형 잡힌 가을 데일리룩.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185120

    "여자 후배가 ‘팀장님 머리 잘랐네요’ 했다. 이건 너무 티 나잖아. 사내연애라"

    네이비 가디건과 체크 셔츠, 넥타이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세미포멀 스타일 완성.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185120

    "은행 창구 직원이 ‘다음에 또 오세요’ 했다. 이건 애프터 신청인가? 애는 둘이 좋겠지?"

    레드 가디건과 데님 팬츠의 컬러 대비로 비비드 한 감성 캐주얼룩 완성.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185120

    "점심시간에 여직원이 ‘이 집 김치찌개 맛있어요’ 했다. 나랑 취향까지 맞추는 건가? 이건 위험한데"

    스트라이프 폴로와 다크 데님의 매치로 뉴트로 감성의 모던 캐주얼 완성.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