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클래식이라는데, 우리 눈엔 잼민이 느낌 그대로
2025.10.30
조회수 : 148
브라운 셔켓과 다크 데님으로 안정된 톤온톤.
화이트 티셔츠로 중심을 잡아 깔끔하게 마무리된 베이직 캐주얼.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Model
184 cm / 10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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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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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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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0 44,5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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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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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트렌드라는데, 우린 참 화석 보는 기분
경량 패딩과 다크 데님으로 심플한 겨울 캐주얼 연출.
화이트 티셔츠로 밝은 포인트 추가.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워크웨어라면 안빨고 거친 스크래치가 지금 나의 위치라고 회의 시간에 패션 강의 중
카멜톤 후드와 다크데님으로 포근하면서도 단정한 캐주얼 연출.
화이트 티셔츠로 톤 밸런스를 준 워크웨어 스타일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이건 기능성이라 입는 거야’ 하면서 거울 앞에서 꼴깝 떠는 중
올리브 컬러 다운 점퍼와 팬츠 세트로 밀리터리 무드 완성.
블랙 부츠로 묵직하게 마무리한 아웃도어 스타일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출근은 늘 ‘패션위크’라더라. 조거 입고 말하는 게 꼰대 포인트임
레터링 포인트 바시티 자켓과 그레이 조거 팬츠로 스포티 감성 연출.
캐주얼하지만 존재감 있는 톤온톤 매칭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
플리스는 이게 국룰이야 하면서 매년 같은 코디로 출근함
베이지 플리스와 카키 팬츠로 따뜻한 겨울 컬러 매칭.
브라운 배색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 무드
착용 사이즈 : 상의 4XL~5XL / 하의 5XL
스타일리스트 : pilye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