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티즌

CITIZEN 시티즌
1924년 도쿄에서 미스터 심페이 고토는 회사명을 시민을 뜻하는 시티즌으로 명명하여 시계가 부유한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0

전체후기(총 0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