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비 아우터 없이 완성하는 간단 스타일링
이렇게 입으면 저절로 힙해지는 마법
마실나가기 딱 좋은 옷이에요!!
나는 2+2로 부탁해 >_O
이건 내가 기분 좋을때 나오는 포즈
약간 예술가의 느낌이 나는데요?
오늘은 진짜 산뜻한 스타일링이야~
이정도 입어주면 그래도 꽤 센스있지 않나요?
이렇게 넓은 내품안으로 들어와~
박싱자세를 하기위한 웜업 자세 단계
오늘은 끝까지 가보는거야~
감성은 충만한데 우리는 민망한 스타일.
모자 각도 조절하시는 거 진짜 몇 분째... 본인만 멋있다고 생각함.
자켓 만지는 거 시작하면 '내 스타일' 강의 1시간 ㅋㅋ 아무도 안 듣는데
저 포즈 뭔데 ㅋㅋㅋ 본인 힙하다고 착각하는 거 보면 진짜... 민망함
자켓 휘날리면서 걷는 거 영화 찍나... 혼자 주인공 하시는 거 제발 좀..
노르딕 니트 입으면 '나 감성 충만' 모드 돌입. 충만한 건 자아도취뿐인데.
안경 쓰면 '지적인 나' 연기 시작. 우리 다 알아요. 도수 없는 거.
양팔 들어 올리시는 거 뭔데 ㅋㅋㅋ 본인 파워풀하다고 생각하시나 봄.
손 주머니에 넣고 '여유로운 남자' 컨셉 잡는데... 아무도 안 봐요.
안경 만지시는 거 보면 '철학적 고찰' 시작됨. 우리 일이나 하자고요.
손가락 저렇게 들면서 '젊은 감각 있지?' 묻는 거... 대답 못 하겠어요.
도한 자신감으로 버무린 빈티지 캐주얼룩의 민망한 기록.
손가락 꼽으시면서 '이게 프로의 제스처'래요. 프로 꼰대?
저 포즈 지으시면 패션 훈수 들어옴.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코트 휘날리는 거 혼자 영화 찍으시는 줄.
에코백에 힙이라는 단어 쓰시는 거 자체가 이미 힙하지 않음.
책 들고 다니는 거 컨셉인 거 이제 다 알아요.
저 자켓 벗은 적 없는데 '워크웨어 장인'이래요 ㅋㅋㅋ
가방 브랜드 설명회 또 시작이네... 누가 물어봤나요?
V 하시면서 셀카 찍는 거 보고 다들 고개 돌렸어요.
MA-1 자랑 30분째... 저희도 옷장에 있는데요.
오토바이는 타본 적도 없으면서 헬멧 먼저 산 부장
늘 같은 톤의 옷과 말로 하루를 살아가는 영포티의 코디 아카이브
본인은 클래식이라는데, 우리 눈엔 잼민이 느낌 그대로
본인은 트렌드라는데, 우린 참 화석 보는 기분
‘이건 기능성이라 입는 거야’ 하면서 거울 앞에서 꼴깝 떠는 중
플리스는 이게 국룰이야 하면서 매년 같은 코디로 출근함
트렌치 하나면 분위기 달라진다니까라며 또 이쑤시개 입에 물고다니네
요즘 MZ감성하면 나지라며 통화 중에도 패션 피드백
출근은 늘 ‘패션위크’라더라. 조거 입고 말하는 게 꼰대 포인트임
김대리 색 조합은 감각이야라며 사실상 매번 군인 같다
워크웨어라면 안빨고 거친 스크래치가 지금 나의 위치라고 회의 시간에 패션 강의 중
패턴이 주는 포인트로,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를 유연하게 잇는 코디룩
"회사 후배가 “팀장님 오늘 좀 힙하다요” 하길래, 그 말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했다. 이번 명절에는 둘이라고"
"커피 마시는데 여직원이 ‘설탕 드릴까요?’ 했다. 이건 설탕을 가장한 플러팅이지?"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오늘 옷 잘 어울리시네요’ 했다. 여자가 남자 옷 관심 보이는 건 무조건 결혼각이지?"
"엘리베이터에서 후배가 ‘오늘은 일찍 퇴근하시네요’ 했다. 나 퇴근 시간 체크하는 거 보니 데이트 신청?"
"점심시간에 여직원이 ‘이 집 김치찌개 맛있어요’ 했다. 나랑 취향까지 맞추는 건가? 이건 위험한데"
"단톡방에 내가 보낸 짤에 여직원만 ‘ㅎㅎㅎ’ 달았다. 이건 쑥스러운 때 쓰는 거 아니냐? 내가 설레나?"
프린트실에서 여직원이 ‘먼저 쓰세요’ 했다. 뒤 시선이 따갑다. 어제 어깨가 잘 먹긴 했지
"여자 후배가 ‘여기 앉으세요’라며 회의실 자리를 양보하고 반대편으로 가버렸다. 아무래도 좀 더 날 보고 싶은가 본데?"
"은행 창구 직원이 ‘다음에 또 오세요’ 했다. 이건 애프터 신청인가? 애는 둘이 좋겠지?"
"여자 후배가 ‘팀장님 머리 잘랐네요’ 했다. 이건 너무 티 나잖아. 사내연애라"
계좌는 안정적이지만 스타일은 없다면 여기서 끝
"마트 계산원이 번호는 어떻게 되세요?라고 했다 오늘 번따 당했다 아직 연락 안 온 거 마감이라 바쁜 거겠지?"
"헬스장 에밀리 쌤이 ‘이 옷 언제 찾으러 오실 거예요? 톡이 왔다 지금 데이트 신청한 거 맞지?"
"오늘 카페 알바가 내 카드 이름 읽더라. ‘박무삼씨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이름까지 외운 건 확실히 신호지?
은행 창구 직원이 통장 개설 축하드립니다 하고 적금 핑계로 말걸더라. 내일은 꽃이라도 사갈까?
"회사 후배가 팀장님 점심 드셨어요?라고 물어봤다 사내 연애는 부담스러운데 데이트 신청 맞지?"
"헬스장에서 PT쌤이 오늘은 가슴 위주로 갈게요 하더라. 솔직히 드디어 오늘인가? 가슴으로 안아줄 날이?"
오늘 여직원이 내 생일이라 풀 메이크업을 했더라. 솔직히 이건 고백각?
"오늘 여직원이 커피에 시럽 두 번 넣어줬다. 그 순간 알았다 내 입술을 탐내는 건가?"
"주식 올랐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더 좋더라. 오늘 네가 좋아요 눌러서 그런가 봐. 이런 게 썸 타는 인스타 맞지?"
"오늘 회의실에서 자리 남는다고 하길래, 괜히 네 옆에 앉았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기본티셔츠로 만드는 스타일링
이 남자가 거리에서 시크하게 걷는법
난 오늘도 너와 함께 달릴 준비가 되어있어.
옛날 힙합전사의 느낌을 되살리는 포즈.
You. Yes, you. You're awesome.
나너 찍었다 기다려.
나처럼 입으면 행복이 10배!
밴드 합주하러가기 5분전 기타에 영혼을 담아친다.
끈은 가방에만 쓰는 게 아니죠. 머리에도 씁니다
오늘은 산뜻하게 좀 입어봤어 어때?
아우터로 만드는 스타일링
Dancing in my life 춤은 나의 일부야.
누가 날 불렀나...? 스타일은 기본이지
이렇게 하면 나도 런닝크루에 들어갈수있지?
△ 주의: 지나치게 귀여울 수 있음
이걸 맞으면 넌 기절하게 될거야! 푸슉
어흥 나는 이 시대의 패션 호랑이~
오늘도 가볍게 스타일 한 스푼.
RAWR! 나는 무서운 티라노야!
셔츠로 만드는 스타일링
나에게 집중해. 오늘 코디 멋이 난단 말이야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요즘 패션 트렌드좀 봐볼까?(입맛을 다시며)
영이목사 왔습니다 너 사탄들렸어?
널 향한 나의 마음이야 빵야!
왠지 오늘은 외출하고 싶은날이야~
지금지금 좋아 딱이야~ 원따봉~!!
오늘은 어떤 모자를 써볼까?
인기 많은건 피곤해~
허세와 로맨스가 뒤섞인 클리셰 그건 너
SNS 감성 좋아한다며? 나 인스타 릴스도 매일 올리거든,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찍어줘?
남친 있어? 없다면 내가 대신 행복 채워줄 수 있는데, 어때염? 행복 이 안에 다 있다~ 김태희 가방 들어 봤어?
내가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그런가 아직은 20대 감성 살아있지? 그러니까 나랑 합석 콜?
나이 들어 보여도 속은 영한 거 알지? 그래서 영포티잖아. 우리 지금부터 시작할래?
이 게디건? 이태리 직구라서 국내엔 거의 없어. 근데 난 네 번호가 더 희소가치 있어 어때?
와, 이 노래 알지? 불타는 거~ 나 요즘 홍대에서는 이 춤인데? 어때? 양주 콜?
이 명품? 솔직히 명품은 기본이지. 너도 명품 필요해? 날 가지면 명품? 사랑? 다 가질 수 있어
와… 네 패션 센스 대박이네염. 나도 예전에 뉴욕 출장 가서 이런 스타일 많이 봤거든 같이 가 볼레?
요즘 애들 말로 갓 생 산다고 하잖아. 나도 오늘부터 네 옆에서 갓 생 살고 싶은데 넌 경제적 갓 생 난 네 옆에 갓 생 어때?
솔직히 말하면, 나는 결혼·집 이런 거 다 내려놨어. 지금은 너 같은 사람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