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캠퍼의 DNA가 있으나 각자 배열은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캠핑이고, 모두가 캠퍼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우리는 때론 고생스럽게 산을 오르고, 때로는 사랑하는 이와 몸을 비비는 과정에서 그 모든게 휴식이고 나에게서 기인한 캠핑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캠퍼, 캠퍼의 DNA가 될테니까.
GLAC 글락 2021FW "Good Luck Film"
GLAC 글락 2021 SS "Relax, What
"Relax. What's the rush?" 혼란한 시국, 혼자만의 힐링을 통해 다잡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시그니쳐 그린컬러와 클래식하고 감도있는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들과 볼캡, 캠핑 기어들로 구성되며,
아웃도어에서도 편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몰아치는 현 시점 쉬어가는 순간의 편안함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