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카네이테이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했던 텐트부터  전시준비 목적으로 사용된 텐트까지 제각기 다른 모양과 역사를 가진 미군 텐트를 업사이클링하여 제품을 만듭니다. 시간의 흔적들이 만든 자연스러운 다양성을 그대로 포용해 상처 나고 녹슨,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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