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NDAY(라스트 먼데이)는 언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핏과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데님, 셔츠만이 가지고 있는 포멀함과 톤 다운된 색감으로 놈코어, 미니멀리즘을 표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LAST MONDAY(라스트 먼데이)의 슬로건 "It's closed on Mondays."처럼, 월요일은 휴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stretch your monday with lastmonday"
라스트먼데이의 23 S/S "stretch your monday" 는 가벼운 스트레치 진 소재를 통해
반복되는 월요일에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여느 아이템과 앙상블을 이루는 모노톤 컬러와 레귤러 핏 실루엣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자유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라스트 먼데이 LAST MONDAY 22FW "IT'S CLOSED ON MONDAY"
LAST MONDAY(라스트 먼데이)의 슬로건 "It's closed on Mondays."처럼, 월요일은 휴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번 지긋지긋하게 돌아오는 월요일에 꼭 청바지를 입습니다.
봄이 찾아왔다.
먹먹한 겨울의 무게를 벗고, 세상은 활기찬 새 출발의 순간을 맞이했다.
햇볕이 부드럽게 피어오르고, 새싹들은 지난 겨울의 흔적을 사라지게 하며 봄의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이제 옷장도 산뜻한 봄의 바람에 맞게 변신할 때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입을 옷을 선택하는 즐거움이 봄에는 더욱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