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1997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블을 런칭해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됩니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아 오히려 독창적인 평가를 받으며, 셔츠/재킷 등 의류까지 상품군을 확장하며 해체주의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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