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마니아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하기에 달렸다, 22년도 나의 선택은 작심삼일 다이어트다.

요가는 99%의 실천과 1%의 와꾸다. 난 1%와꾸는 없다…

실력은 중요하다 하지만 간지는 더더욱 중요하다.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옷빨로 하는 것이다. JUST DO IT.

하얀 천이랑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평범한 금요일 밤 불타는 토요일 밤 할 게 없다.

날개가 없기에 사람은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난 날아갈 것이다.

언더아머 단속반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소주3병 500g 못먹으면 언더아머 금지

뚱뚱하고 못생긴데 지치셨나요? 이제 못생기기만하세요!